오늘의 주제
혁명
실패하면 반역! 성공하면 혁명아닙니까!
우리나라 박스오피스를 강타하고있는 '서울의 봄'에서 극중 황정민이 한 유명한 명대사죠.
영화를 보고 나서부터 제 주변 사람들이 하나의 유행어처럼 저 대사를 말하고 다니더라구요.
'헌법의 범위를 벗어나 국가 기초, 사회 제도, 경제 제도, 조직 따위를 근본적으로 고치는 일,
혹은 이전의 왕통을 뒤집고 다른 왕통이 대신하여 통치하는 일.'
그래서 오늘은 혁명을 주제로 하는 영화들을 가져와봤습니다.
'혁명은 다 익어 저절로 떨어지는 사과가 아니다. 떨어뜨려야 하는 것이다. - 체 게바라'의
명언처럼 혁명을 시도한다는 것 자체가 매우 어렵고 힘든 일입니다.
왜냐하면 혁명의 실패는 다른말로 하면 죽음 말고 대체될 수 없기 때문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혁명을 시도했던 사람들, 죽음을 각오하고 변화를 위해 혁명을 이끌어 나갔던 사람들, 반대로 개인의 권력찬탈을 위해 혁명이라는 명분을 내세워 도전했던 사람들에 대해서 모아봤습니다.
적절한 시기의 올바른 방식의 혁명은 사회적으로 좋은 순환을 가져다주기도 합니다.
무조건적으로 혁명이 나쁘다고 생각을 하진 않습니다.
왜냐하면 역사적으로도 혁명은 사회를 새로운 방향으로 전환시켜주는 역활을 자주 해왔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단순하게 개인의 권력욕을 위해 혁명을 시도하고, 집권 후 새로운 사회를 보여주지 않는
혁명은 실패한 혁명이고 잘못된 혁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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