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제
연말정산
어느새 2023년도 마지막이 보이는 날이 다가왔습니다.
하루는 길고 1년이 짧다는 말처럼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지나온 시간들을 어느새 추억으로 남겨두고 오늘이 되었네요.
2023년에도 영화를 보신 님께서는 행복하셨습니까?
올해도 어김없이 정말 많은 영화들이 우리 곁에 찾아왔고, 많은 감정들과 다양한 경험들을 겪을 수 있도록 도와줬습니다.
저는 영화 인스타그램을 처음 시작 할 때부터 매 해 연말에는 연말정산을 해왔습니다.
한 해동안 본 영화들을 쭉 되돌아보면서 영화에 대해서 혹은 영화를 보면서 생겼던 여러가지 에피소드들이 기억나는게 참 재미있더라구요.
올 해는 전만큼 많은 영화를 보지 못했다는 것이 아쉽게 느껴지기도 했고, 그만큼 영화를 선택할 때 고심하고 선별해서 선택한 것이 재미있기도 했습니다.
항상 해오는 고민이지만 한 해동안 만난 영화들 중에 몇 편을 선정해서 순위를 매기는건 정말 어려운 것 같습니다.
저한테 일정 기준만 넘어가면 그 영화들은 전부 훌륭하고 재미있는 영화들로 생각되서 그런것 같아요.
그래도 또 이렇게 순위를 선정하는 고통의 재미(?)를 느끼는게 또 연말정산의 매력이니 올해도 한번 선정해보려고 합니다.
이번에는 스포방지를 위해서 TODAY LIST의 1, 2, 3위를 블라인드 처리를 해봤습니다.
마지막까지 읽으시면서 님께서 생각하는 영화가 있는지 비교해보시면 재미있을 거서 같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도 시작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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