듄친자들 여기여기 붙어라!👾
스페이스 오페라를 연주해 볼까요? CHOJAL UNIVERSE NEWS LETTER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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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List
1. 듄: 파트 2
2. 블레이드 러너 2049
3. 스타트렉 다크니스
4. 아바타 : 물의길
5. 스타워즈 에피소드 5 : 제국의 역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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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제
🐛듄 파트 2를 보고 나서...
제 이름은 듄친자 조잘조잘입니다.
정말정말 기대를 많이 했던 작품이라서 작년에 한차례 미뤄진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아쉬웠던 기억이 나요.
그래서 이번에는 개봉하자마자 돌비 혹은 아이맥스에서 봐야겠다고 다짐을 했고,
비록 코돌비(코엑스 돌비시네마) 예매는 실패했지만...
그래도 집 근처 수원 돌비로 새벽영화 보고 왔습니다!
22시 시작해서 25시에 상영이 종료되는 타임인데도 사람들이 정말 꽉꽉찼더라구요.
그리고 시작된 듄은....
그야말로 미쳤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뒤로하고
덕분에 이번주는 어떤 주제로 찾아가지 하는 고민을 해결했네요
Space Opera 스페이스 오페라 영화들 입니다.
듄 보신김에 관심이 생기셨다면
장엄한 스페이스 오페라 속으로 빠져보시면 됩니다!
님께서는 듄2 보고 오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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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제목 옆에 에디터의 평점을 작게 달아보려고 해요!
5점 만점이고 큰 이모티콘은 1점 작은이모티콘은 0.5점 이에요!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평점이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정답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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듄 : 파트 2 🛸🛸🛸🛸🛸
'리산 알 가입'
처음 듄 시리즈를 보고 흥미로웠던 점은 제가 그동안 봐왔던 스페이스 오페라장르에서 보지 못했던 속도감을 가졌다는 것이었어요.
분명 우주에서 치고 박고 싸우면서 화려한 액션과 사운드로 채우는 영화라고 생각했었지만 듄 시리즈는 스페이스 오페라 장르에서 새로운 장르를 탄생시킨 것 같은 느낌이더라구요.
정적이고 웅장하되 한스짐머의 영향인지는 모르겠지만 영화가 클래식하게 느껴지지만 속도감은 있는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여전히 한스짐머의 음악은 진짜 심장을 울렸고, 배우들의 연기력은 3시간 내내 흐트리지지 않으면서, 드니 빌뇌브 감독의 무한한 표현력을 다시한번 감탄하게 되는 작품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사막을 보여주다가 하코넨가문을 보여줄 때 바뀌는 흑백표현력이 가장 인상깊게 남았습니다.
아직 볼지말지 고민이 되시는 분이 계신다면 무조건 달려가서 보세요.
꼭 1편 요약본은 잊지마시구요!!
지금 당장 극장으로 달려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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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 러너 2049 🛸🛸🛸🛸
제가 좋아하는 SF영화들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디스토피아 + 철학적 질문 = 영화
이 공식을 정말 좋아합니다.
공각기동대, 매트릭스 시리즈 같은 작품들을 많이 아낍니다.
블레이드 러너 2049도 영화를 보는 관객들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인간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드니 빌뇌브 감독은 이 질문에 대해서 아주 긴 시간동안 조심스럽게 답변을 합니다.
화려하다 못해 과시적인 표현력 속에서 인간의 본질이라는 근본적인 질문에 대한 접근법은 역시라는 말이 어울리는 드니 빌뇌브 감독의 역량에서 찾아 보실 수 있습니다.
왓챠, 넷플릭스, 웨이브, 티빙에서 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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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렉 다크니스 🛸🛸🛸🛸🛸
그거 아시나요? 저는 처음에 스페이스 오페라를 선호하지 않았답니다.
앞서 말한 것 처럼 SF장르를 싫어하진 않았지만 유독 스페이스 오페라 장르는 손이가지 않더라구요.
그런데 딱 스타트렉 시리즈를 보고 나서 그 인식이 바꼈습니다.
아 이게바로 스페이스 오페라 장르의 재미구나! 싶더라구요.
우리나라에서는 팬덤이 강하지 않지만 해외에서는 스페이스 오페라의 원조인 스타워즈 시리즈 팬덤과 맞먹을 정도로 엄청 큰 팬덤을 소유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그에 걸맞게 작품도 정말 재미있구요.
스타트렉 시리즈 세 편중에 어떤 편을 가져오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JJ에이브럼스 감독의 스타트렉이 근본아닐까 싶어서 다크니스로 들고왔습니다.
저처럼 스페이스 오페라 장르에 선듯 발을 들이기 어려우신 분이 있다면 입문용으로 추천드립니다!
티빙에서 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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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 물의길🛸🛸🛸🛸
SF 스페이스 오페라역사에 한 획을 그은 시리즈죠.
시리즈가 개봉될 때 마다 그 당시의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다고 하죠.
돌이켜보면 아바타 1이 13년전에 개봉한건데 지금 개봉했다고 해도 믿을만큼의 CG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죠.
제가 작년 크리스마스 때 아이맥스에서 아바타를 봤는데 물의 질감을 표현한게 진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분명 CG처리를 해서 물속을 헤엄친건데 영화 장면만 보면 진짜 배우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수영한 것 같은 착각이 들었습니다.
아바타 3는 2025년 12월에 개봉한다고 하는데 그때는 또 어떤 새로운 기술을 들고 올지 기대도 되고 감히 예상도 못하겠네요.
디즈니 플러스에서 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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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에피소드 5 : 제국의 역습 🛸🛸🛸🛸
스페이스 오페라 전성기의 시작점을 알린 작품이죠.
I'm your father' 이라는 전설적인 명대사를 남긴 작품이기도 하구요.
아마 많은 사람들이 스타워즈 줄거리는 몰라도 다스베이더랑 저 대사만큼은 알고 있을겁니다.
지금으로부터 30~40년전 공상과학이라는 말이 더 어울렸던 그 시절에 이정도로 탄탄하고 창의적인 SF영화가 등장했다면 아마 이 시대에서 느낀 감성과 여운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의 강력한 이끌림이 사람들을 사료잡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작품입니다.
덕분에 수 많은 SF영화들이 발전 할 수 있었고, 관객들에게도 새로운 장르의 시작을 알려줬으며, 지금까지 시리즈가 이어지면서 세대를 아우르는 작품이 되었습니다.
왓챠, 넷플릭스에서 감상이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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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JAL UNIVERSE centerun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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